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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오사카 여행 전이신가요? 알아두면 좋은 꿀팁 10가지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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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여행 다니며 사진 찍고 글 쓰는 프로 n잡러 모든 사진은 아이폰으로 찍고 보정합니다
✔️오사카 여행 꿀팁 10가지: 교통패스, 트래블 월렛, 소비세, 숙박세, 자릿세, 텍스 리펀, 코인 라커, 콘센트, 무료 와이파이, 통행 방향 ⚫️ 교통 패스 구입 오사카 교통패스 총정리, 주유패스+지하철 뿌시기 (https://m.blog.naver.com/ciderlog/223083115113) ⚫️ 있으면 더 좋은 트래블 월렛ㅣ수수료 걱정 없이 편하게 카드로 결제할 수 있어요. 외화 결제 수수료 무료+현지 통화 출금 ⚫️ 소비세 별도ㅣ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오사카에서는 음식을 먹거나 물건을 사고 계산할 때 내가 계산한 것과는 다른 금액이 나와 당황했던 경험들이 한 번씩은 있을 것 같아요! 일본에서는 소비세를 10% 별도로 지불하기 때문에 이를 더해 계산해주세요. 주류나 의약품을 제외한 식료품이나 음료수의 경우에는 8%가 부과, 카페에서 음료를 사 마시거나 식당이나 레스토랑에서 테이크아웃을 할 경우에도 8%. 간혹 세금이 포함된 경우도 있으니 가격표 문구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 제이코미(税込/ぜいこみ) : 세금 포함 ㅣ 제이누키( 税抜/ぜいぬき) : 세금 불포함 ⚫️ 숙박세 확인ㅣ이번 여행 때 주로 아고다를 통해 예약을 했는데 호텔마다 숙박세를 받는 경우가 있고 받지 않는 경우가 있어 랜덤이었어요. 숙소 정책에 따라 예약할 때 내는 경우도 있고 도착해서 현지에서 지불하는 경우도 있으니 확인하세요. 2인 기준 룸 하나를 이용하는 거라 숙박세도 1번씩 붙는 거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1인당 1박 기준으로 부과가 되었어요! ✔ 오사카 숙박세 · 7,000엔 이상-15,000엔 미만 : 100엔 · 15,000엔 이상-20,000엔 미만 : 200엔 · 20,000엔 이상 : 300엔 ✔ 교토 숙박세 · 20,000엔 미만 : 200엔 · 20,000엔 이상-50,000엔 : 500엔 · 50,000엔 이상 : 1,000엔 ⚫️ 자릿세 확인ㅣ오사카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이자카야!!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자릿세'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우리에게 비교적 익숙한 '오토시((お通し))'나 '츠키다시(つきだし)'라고 불리는 기본 안주가 나오면서 자릿세를 부과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가게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략 인당 300-1000엔까지 다양해요. 대체로 메뉴에 쓰여있지만 만약 기재되어 있지 않다면 금액을 물어보면 됩니다. 일본의 이자카야에서는 자리에 앉자마자 나마비-루 먼저 주문하는 일본인들을 익숙하게 만날 수 있어요. 이것이 매너이기도 하고요~ 오토시와 함께 가볍게 술을 즐기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먹지도 않는 기본 안주를 억지로 먹어야 하지?라는 생각으로 심각하게 받아들이기보다 일종의 팁 문화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 택스리펀 챙기기ㅣ오사카 여행에서 빠지기 힘든 것이 바로 쇼핑이죠~ 세금 포함 5,500엔 이상 이용하면 소비세는 환급받을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쇼핑 예정인 일정에는 반드시 여권을 지참하세요! 주로 많이 이용하는 돈키호테나 대형 백화점 등 택스리펀 결제 카운터를 따로 운영하는 경우도 있어 쇼핑 시 직원에게 문의해서 확인하는 것도 👍 저는 출국 전 자라에서 옷 샀었는데 지나가다가 매장에서 못 보던 옷들이 많아서 둘러 보다가 계속 눈에 밟혀서 결국 질렀어요. 정가 가격 5,900¥ 이었지만 TAX FREE 확인하고 5,529¥ 에 득템했답니다. ⚫️ 코인 라커 이용 방법ㅣ여행할 때 무거운 짐만큼 내 몸에 무리가 되는 것도 없습니다. 짐은 어쨌거나 가볍게, 몸만 다니는 것이 BEST! 때문에 숙소를 체크아웃하고 나와 트렁크나 짐 등을 들고 다녀야 하는 상황이라면 지하철역 내에 비치되어 있는 코인 라커를 이용하는 걸 추천드려요. 사이즈는 소형, 중형, 대형까지 3가지 타입이 있는데 대부분 소형 400엔, 중형 500엔, 대형 700엔 정도로 요금이 형성되어 있었어요! ⚫️ 콘센트 사용 금지ㅣ여행하면서 정말 절실하게 느꼈던 점은 음식점이나 카페 등 콘센트를 찾아보기가 정말 힘들다는 부분이었어요. 기껏 보조 배터리를 챙겨 놓고서 깜빡하고 가지고 오지 못한 것을 엄청 후회하기도 했는데 요~ 일본에서는 전기도 개인 소유물로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비매너 행동일 수 있어요😭 우리나라의 경우 카페에 들어가면 콘센트 자리부터 찾으시는 분들 많은데 일본에서는 이 콘센트 자체를 찾아보기가 힘들답니다. 숙소에서 충전은 여유롭게, 배터리가 빨리 닳는다면 보조 배터리는 반드시 챙기도록 해요! ⚫️ 와이파이는 기대 이하ㅣ주요 관광지라면 어디에서나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들었는데 실제 이용해 보니 흡족스럽지 못했어요. 일단 매번 e-mail 주소를 등록해서 사용해야 하는 부분이 번거로웠고 체감 속도가 너무 느려서 LTE 속도에 익숙한 한국인이라면 답답함을 100% 느낄 것 같아요. 역시 우리나라 채고?👍 Free WIFI라고 되어 있지만 막상 연결하면 사용이 안 되는 경우도 있었고 연결되어 사용할 경우에도 1시간마다 리셋되기 때문에 이 또한 성가시더라고요. 와이파이가 잘 되어 있어서 데이터 사용량이 많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서 1일 500MB/ 소진 후 128kbps eSIM을 사용했는데 매일 데이터 사용량을 체크해 보니 평균 700MB 정도는 되었어요. 인터넷 사용 많지 않았고 주로 구글 맵과 일정, 관광지 정보 확인 정도였음에도 불구하고 생각했던 것보다 사용량이 많았던 듯. 데이터 사용량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 ⚫️ 우측? 좌측? 통행 방향은ㅣ오사카는 우측통행이라고 들었던 것 같은데 막상 와 보니 응? 아니네? 계단, 1자로 된 거리 대부분 좌측통행이었어요. 습관적으로 우측통행하다가 앞사람 따라 좌측으로 이동해서 걸은 경우가 허다했답니다. 아니 근데 에스컬레이터 탈 때는 또 왜 우측통행인 건데? 뭐가 정답이야? 그냥 앞에 가는 사람 보면서 눈치껏 다녔다고 합니다.😆 알고 가면 더 좋은 꿀팁 공유해보았어요. 마리트님들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오사카 ·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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