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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천국, 샌프란시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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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블리Life is pain au chocolat
안녕하세요! 어제까지 알찬 샌프란 여행을 마치고 따끈따끈한 후기를 들고 왔어요 :) 제가 보기에 샌프란시스코는 음식이 맛있는 곳도 많지만 특히 커피 맛집도 아주 많았답니다! 한블럭마다 카페가 두개는 있을 정도로 카페가 많았는데요, 다 못들려본게 아쉬울 정도였어요🥹 그래서 제가 다녀온 맛집들을 몇군데 소개해보자면 일단 첫번째로 소개할 곳은 많이들 아시는 [블루보틀] 이에요. 블루보틀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한 커피체인점이며 한국에도 여러 매장이 있는 전세계에서 사랑받는 커피숍인데요! 저는 오클랜드에 있는 블루보틀 매장에서 아아, 카푸치노, 와플을 시도해봤는데 커피가 산미가 적어서 좋았고, 적당히 겉바속촉하고 달달했던 와플도 기억에 많이 남네요! 4번째 사진에 나와있는 곳은 [Plain Jane] 이라는 샌프란에 유명한 브런치집 중에 한 곳 인데요, 프렌치 토스트가 맛있다고 해서 방문해봤어요 :) 팬케이크,프렌치토스트 종류를 하나씩 다 시도해볼 수 있는 sweet flight 메뉴는 생각보다 달지 않아서 좋았구요, 개인적으로 smoked duck breast가 제일 맛있었어요! 5,6번 사진에 나와있는 곳은 [Saint Frank Coffee] 인데요, 화이트&우드 톤으로 따뜻하면서도 힙한 느낌의 카페였어요! 여러종류의 원두가 있어서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는게 좋았고, 허니라벤더라떼라는 특이한 커피를 시켰었어요. 다음에 가게된다면 그냥 에스프레소나 아메리카노를 꼭 시켜볼 것 같아요 :) 그리고 미국 서부에 간다면 꼭! 들려봐야 할 [인앤아웃버거] 더블더블 버거는 그저 사랑이였구요❤️ 감자튀김은 뭔가 기름지면서도 건조한 느낌(?) 오븐이나 에프로 감튀를 만든 느낌이였달까요?! 찐-한 밀크쉐이크에 감자튀김 조합은 아주 중독성이 강했답니다! 인앤아웃은 다른 버거집보다 번이 맛있는거같아요. 다음으로 8번째 사진은 피어39에 위치한 [Boudin Bakery]의 클램차우더에요! 원래는 저 사워도우빵 안에 스프가 담겨져 나오는데, 이미 너무 배부른 상태라 빵을 다 못먹을 것 같아서 따로 포장하려고 스프를 따로 달라고 부탁했었어요! 사워도우빵은 정말 말 그대로 신맛이 나는 모닝빵 느낌(?) 그리고 클램차우더는 뭔가 조개가 들어간 버섯스프 맛이였어요! 익숙하면서도 맛있는 맛😉 마지막으로는 돌로레스파크에 가서 피크닉을 즐겼는데요, 근처에 위치한 [Tartine Bakery]에서 타르트와 크로와상을, [Four Barrel Coffee]에서 커피도 포장해서 공원에 앉아 먹었었어요. 커피는 산미가 좀 있었지만 그래도 향이랑 맛 모두 좋았구요, banana cream tart는 가격이 좀 비쌌지만 아주 강추하는 메뉴입니다!! 이렇게 샌프란에서 먹고 마신것들을 정리해봤는데 앞으로 샌프란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네요!! 그럼 다음에 다시 또다른 여행후기를 적으러 올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샌프란시스코 ·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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