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키와미야 함바그 웨이팅 후기

profile-image
쏯쏯ENTJ의 세계여행
5/1 월요일에 갔다온 키와미야 후기입니당 10시 반쯤에 하카타역에 도착했는데 헤매다가 10시 50분쯤에 겨우 찾았습니다ㅜㅜ 구글맵으로 상세 길찾기가 제대로 안되더라구요 일본 역들이 복잡해서 그런지 앞에 대충 세어보니 30-35명 정도 있었구 한 한두시간 안에 들어가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기다리다 보니 한 시간 반이 그냥 뚝딱 지나가더라구요..^^ 근데 앞에는 여전히 30명 정도 남아 있었습니다ㅋㅋㅋㅋ 기다린 시간이 아까워서 오기로 기다려서 3시간 지난 2시 좀 넘어서 드디어 입장했어요… 생각보다 회전율이 너무 안 좋았습니다.. 들어가기 전에 줄이 얼마나 있는지 확인하니까 오픈런 때의 3분의 1 정도 남아있었습니다 차라리 2-3시 애매한 시간에 와서 웨이팅하시면 5시 좀 전에 이른 저녁 시간에 맞춰 들어가실 수 있을듯 합니다 줄 서 있을때 주문은 미리 받는데 들어가서도 한 5-10분 정도 기다려야 매뉴가 나옵니다 참고로 세트 메뉴로 주문하시면 밥, 된장국, 아이스크림 전부 무한리필 가능해요! 저는 함바그 스테이크 세트 m사이즈로 주문했습니다 함바그는 같이 준 작은 돌판 위에서 구워 먹는건데 저 돌판을 연기 흡입하는 구멍에 잘 맞춰야 앞사람에게 연기 테러를 가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는 앞분이 조준을 잘 못하셔서 연기 테러 받았어용… 가장 중요한 맛은…. 음… 3시간 웨이팅 할 정도는 정말 아니었습니다ㅜㅜ 한시간이나 한시간 반 정도였으면 괜찮았다고 생각할거 같은데 3시간이라서….ㅠㅠ 스테이크는 정말 확실히 엄청 부드럽고 살살 녹았는데 이것만 먹으면 느끼할 것 같으니 함바그랑 스테이크 세트가 제일 적당한 것 같습니다 이런 구워먹는 함바그 스테이크 흔치 않은 메뉴니 시도해볼만 한 것 같긴해요 웨이팅만 조금 짧다면.. 키와미야 함바그 가실 생각이 있으시면 정말 무조건 오픈런 말고 2-3시쯤 웨이팅하기… 약속… 그 편이 더 시간절약 가능할 것 같습니다ㅎㅎ 앞에 사람 많지 않아 보여도 오픈 시간대 회전율이 정말 극악이에요🥹 오후부터 회전율이 조금씩 빨라지는 것 같습니다!
후쿠오카 · 2023.05.11
좋아요 9 · 댓글 4 · 저장 0